CHN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은 지난 아직 국내에는 낯설었던 ‘비수술 치료’를 기반으로, 1996년 개원하여, 현재까지 오직 ‘척추, 관절의 비수술적 치료’로만 23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비수술 치료의 대표 병원입니다.
또한 환자를 위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최첨단 의료기기 및 4명의
비수술 전문 통증전문의를 두고 있고,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문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외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꾸준한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는 성장하는 병원입니다.
세계통증학회 인증병원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최봉춘 원장은 국내최초로 세계 통증 학회(WIP)가 인증하는 '중재적통증치료 인정의시험(FIPP)'자격증 획득하였습니다.
세계통증학회 수련 병원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은 세계 및 국내 각지의 통증학회 전문의들이 방문하여 최신 치료법을 배워가는 국내를 대표하는 통증학회 수련병원입니다.
신경성형술 국내 최초 도입 (2007년)
비수술 허리 치료법인 신경성형술을 국내 최초 도입, 국내 전파하였으며
이 후 허리에만 국한 되었던 신경성형술을 목디스크 환자에 최초 도입함으로써 국내외 학회의 주목을 받음.
(사진-신경성형술의 개발자 RACZ 교수와 공동집도)
꼬리뼈레이저내시경술 국내 최초 도입 (2010년)
신경성형술보다 한차원 높은 꼬리뼈레이저내시경술을 국내 최초 도입
비수술로 허리디스크의 크기까지 줄이는 혁신적인 이 치료법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비수술 전문 치료 병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됨
스마트 줄기세포 치료술 국내 최초 도입 (2012)
무릎 연골 손상환자에게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환자의 연골 재생을 돕는
스마트 줄기세포 치료술을 최초로 도입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무릎 비수술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염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최봉춘 원장은 사단법인 열린의사회 의료 봉사자회 회장으로 있으며, 1997년 개원이래 의료진 및 간호사 등 모든 직원들이 국내 및 세계 각지의 의료혜택이 소외된 지역을 찾아 매년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