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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인대제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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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공확장술이란?

본래 황색인대는 요추의 뒷부분인 후궁 사이에서 허리의 과도한 움직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데 이것이 자기 기능을 잃고 병적으로 두꺼워져서 척추관 협착증이 발생하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황색인대 제거술은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요추관 협착증을 유발하는 두꺼워진 황색인대만을 제거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황색인대의 위치 및 주변 신체부위의 명칭

적용대상

요추 척수 협착을 보이는 측방 (좌측) 및 축상 (우측) MRI 검사

요추 척수 협착을 보이는 측방 (좌측) 및 축상 (우측) MRI 검사

  • · 모든 척추관 협착증 환자 (요추 중앙 협착 및 후퇴 협착 환자)
  • · 고령, 만성질환을 가진 척추관협착증 환자
  • · 추간공 협착을 동반한 척추관협착증 환자
  • · 시술을 받았으나 6개월 이내에 재발한 환자

시술원리

첫째. 노화 및 여러 요인으로 인해 황색인대가 비대해져 신경을 누르고 있는 모습 둘째. 1포트 최소절개로 10mm 채널의 Full HD 내시경 및 기구를 이용하여 삽입, 내시경으로 보면서 손상 및 비대화된 황색인대만을 점진적으로  제거 셋째. 실시간 내시경을 보면서 손상부위를 제거 넷째. 회복
		: 손상부위 제거로 정상 신경으로 회복된 모습

특징

인대손상으로 인한 척추관협착증을 가장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
  • · 고화질 내시경으로 안전하게 정확한 부위를 확인하면서 치료
  • · 1 포트로 절개부위를 최소화하여 회복이 빠름 (고령환자에게 용이)
  • · 일측성 내시경 접근을 통해 새로운 접근 없이 양측 감압 가능
일측성 내시경 접근이 가능한 over-the-top 또는 cross-over 기술

일측성 내시경 접근이 가능한 over-the-top 또는 cross-over 기술

치료효과

55세 여성 [치료 전 증상] 양쪽 엉치가 아프고 저려요. 오래 서있거나 걸으면 허벅지 종아리로 내려가고 왼쪽이 더 심해요. 앉았다 일어날때 엉치 부위가 제일 불편하고 저녁에 누워있을때 바닥이 저려요. [치료 후 증상] 왼쪽 통증 덜하고, 저림도 많이 좋아졌어요. 68세 남성 [치료 전 증상] 허리와 엉치가 아프고 걸을때 많이 아파요.양다리로 찌릿 거리고 내려온다.
			앉았다 일어날때 엉치 부위가 제일 불편하고 저녁에 누워 있을때 발바닥이 저려요.  [치료 후 증상] 아픈 것은 거의 없고 걷는 거리도 많이 늘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