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황색인대는 요추의 뒷부분인 후궁 사이에서 허리의 과도한 움직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데 이것이 자기 기능을 잃고 병적으로 두꺼워져서 척추관 협착증이 발생하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황색인대 제거술은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요추관 협착증을 유발하는 두꺼워진 황색인대만을 제거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요추 척수 협착을 보이는 측방 (좌측) 및 축상 (우측) MRI 검사
- · 모든 척추관 협착증 환자(요추 중앙 협착 및 후퇴 협착 환자)
- · 고령, 만성질환을 가진 척추관협착증 환자
- · 추간공 협착을 동반한 척추관협착증 환자
- · 시술을 받았으나 6개월 이내에 재발한 환자
- · 고화질 내시경으로 안전하게 정확한 부위를 확인하면서 치료
- · 1 포트로 절개부위를 최소화하여 회복이 빠름 (고령환자에게 용이)
- · 일측성 내시경 접근을 통해 새로운 접근 없이 양측 감압 가능
일측성 내시경 접근이 가능한 over-the-top 또는 cross-over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