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매체 : 헬스조선
■보도기사 : [질병백과 TV] 아프다가 괜찮은데 병원 가야 할까? 통증 2~3회 반복되면 진료 받아야 ■보도일자 : 2020-04-22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통증'.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봉춘 원장이 우리 몸 이곳저곳에 나타나는 통증에 관해 자세히 알려준다. 최근엔 장시간 나쁜 자세로 앉아서 생활하거나, 운동량이 부족해지는 등 사회 모습의 변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의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통증은 우리 몸의 조직에 이상이 있을 때 느껴지는 불쾌한 느낌으로, 우리 몸이 알려주는 경고 신호다. 따라서 통증이 느껴질 땐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통증을 방치해 만성통증으로 이어지고, 장기간 고통받게 되면 뇌세포가 파괴되거나 치매를 유발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최봉춘 원장은 통증이 느껴지면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지, 만성통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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