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춘 원장님 '통증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페인스크램블러 국제심포지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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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 두번째, 최봉춘 원장님)
지난 9월 27일,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님이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통증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하셨습니다.
이번 통증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심포지엄은 만성통증, 암성통증, 극심한 통증 등 뇌의 변성
된 통증인식 작용을 치료하는 통증치료 "페인스크램블러 테라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
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주목할 점은 완화의료분야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토마스 J.스미스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박사는
암치료환자로서 화학요법의 휴유증으로 생기는 손발 감각마비환자(CIPN)에 대해 페인스크램
블러를 가지고 성공적인 치료경험을 공유하면서 구체적인 통증부위와 페인스크램블러 테라
피의 전극 패치 적용 부위를 상세히 설명하는 열정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가장 우측, 정재엽 부원장님)
통증 치료 장비인 페인스크램블러는 무통증 신호요법에 의한 부작용 없는 의료기기로 환자분들의
신경성통증, 만성통증, 난치성 통증의 치료에 사용되며 2009년 미국FDA 인증 획득 및 2011년 KFDA
승인을 거쳐 국내의 여러곳에 보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허리,목 비수술 통증치료의 리더 "세연통증클리닉"에서는
페인스크램블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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