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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연 한가족 체육대회 열리다~! 일시 : 2016년 6월 11일 (토)
지난 6월 11일(토) 정상진료 후 영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세연통증클리닉 전 직원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전 직원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서 1) 2인3각 2) 색판뒤집기 3) 피구 4) 팔씨름 5) 줄다리기 6) 이어달리기 공정하게 즐겁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격적으로 체육대회를 하기 전 게임 중 부상방지를 위해 재활척추센터 강덕원 부장님의 지도하에 스트레칭을 실시하였습니다. 홍보팀 맹가미 팀장님의 진행하에 청팀 백팀 상호간에 서로 악수와 격려를 통해서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님의 멋지고 열정적인 개회사 청팀. 백팀 각 팀별로 2인1조를 만들어서 2인3각 게임 준비 시작~! 코너지점에서 떡을 먹으면서 밀가루가 얼굴에 묻어도 개의치 않고 열심히 단합하여 달리고 있는 직원분들! 매년 체육대회를 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추가한 '색판뒤집기' 게임 어느 게임보다도 치열하고 승부를 가리기 어려웠던 뒤집기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에 집중하다 다리에 쥐가 나서 서로가 도와주고 있는 훈훈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팔씨름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으신 강덕원 부장님! 힘과 힘의 대결 줄다리기! 체육대회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이어달리기 월등하게 결승점으로 달려오는 재활척추센터의 최홍철 선생님 올해 우승팀은 치열한 접전끝에 청팀과 백팀 3:3 무승부로 아쉽게 승부를 가릴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세연이 한가족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에 임해서 아름다운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로서 세연통증클리닉의 모든 직원들이 우승자였던 시간이었습니다. 꽃다발과 선물을 받으신 최봉춘 원장님과 안지운 이사님 이날은 세연통증클리닉의 개원 20주년 축하와 더불어 최봉춘 원장님의 생신까지 좋은 일들이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2016년 앞으로 세연통증클리닉은 화합된 모습으로 고객분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친절하게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