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번 행사는 열린의사회, 한국심장재단, 한림화상재단 등
후원기관과 환아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탤런트 정겨운, 윤승아씨 등에
보건복지부장관 감사패를 수여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치료를 받은 필리핀에서 온 마이까(여, 11세)양의 어머니께서 한국을 방문한 소감과
기대감을 직접 발표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손건익 차관은 "질병이라는 고통 속에서 힘겨워하는
세계의 많은 아이들이 한국의 나눔의료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연통증클리닉은 앞으로도 열린의사회와 함께 국내외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환우들에게
나눔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갈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