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통증클리닉 17주년 행사 가져.. - 1996년 개원, '비수술 통증분야'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 - '환자 및 보호자분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겠습니다' 지난 7월 18일 오전, 세연통증클리닉 개원 17주년을 맞아 전 의료진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아픔을 치료하자' 라는 모토아래 지난 1996년 신사동에 개원한 세연통증클리닉은 그 동안 수 십만명에 이르는 통증환자분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하였으며, 신경성형술 및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 자가줄기세포 치료술 등 각종 최신 치료법을 국내 최초로 시연하고 도입하는 '비수술 통증분야' 선두 병원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17일 및 18일 양일간 본원을 방문하시는 모들분들에게 다과와 작은 기념 선물을 드리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한 총인원 5명으로 개원하여 현재에 이르러 의료진 포함 총 45명의 직원들이 환자분들이 첫 방문에서 일상 생활로의 성공적인 복귀까지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7주년을 계기로 앞으로 세연통증클리닉은 안전하고 치료효과가 탁월한 최신 비수술 치료법을 국내에 도입, 전파하여 환자분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내 비수술 치료의 선봉'으로 서의 역할, 환자분들 이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편안하고 따뜻한 가까운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는 세연통증클리닉이 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