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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15일 (토) 화창하고 예쁜 태양아래
세연통증클리닉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최봉춘 원장님의 개회말씀과 원장님의 지도아래 스트레칭을 한 후 불꽃튀는 체육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의 첫번째 종목인 피구! 시술실에 채인기 선생님의 열정이 담긴 패쓰!!! 놀라시는 조재현부원장님◀ ▶승부보다 "누가 더 높이 뛰나"에 매진을 가했던 양팀 선수들!!◀ ▶양팀에 단합심을 보여주는 "계주" (우샤인볼트 못지않은 의욕을 담아 바통터치~~!)◀ ▶잠시 휴식시간에 포토타임인 "나 이뻐요?" 시간에 찰칵!◀ (홍승주과장님과 치료실장님 外 4분과 "나 좀 껴줘" 남자선생님 3분^^) ▶좌측부터 치료실에 이혜숙선생님, 홍승주과장님, 재활과에 허광석과장님과 주재욱, 윤승현 선생님^^◀ ▶(발야구)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홍과장님과 최숙선생님◀ ▶세연에 영원한 MVP이신 황일태부장님~ 계주하는 동안 여유로운 휴식 중^^◀ ▶시상식을 진행하고 계신 "황일태부장님"◀ 이렇게 시상식을 끝으로 2013년 "세연통증클리닉 체육대회"가 끝이 났습니다. 세연통증클리닉은 내부직원 만족과 단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고객 여러분께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