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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벽 월드컵 응원…후유증 주의보!
글쓴이 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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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11-28 [09:27] count :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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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코메디닷컴

■보도기사 : 극심한 통증… 여름철 주의해야 할 신경병증 통증

■보도일자 : 2022-11-23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다. 우리나라 경기는 24일과 28일, 12월 3일 벌어진다. 이번 월드컵은 중동 카타르와의 시차로 인해 경기가 늦은 밤에 시작해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월드컵을 즐기는 것은 좋으나 격렬한 새벽 응원은 생체 리듬을 깨트리고 허리 및 어깨 통증 등 ‘응원 후유증’을 유발해 주의가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급성요추염좌 주의

급성요추염좌는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으로 허리뼈 사이를 이어주는 섬유조직 인대가 손상돼 통증을 일으킨다. 요추염좌는 인대 손상뿐만 아니라 근육의 비정상적 수축이 동시에 발생해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무리한 운동,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통증이 생기며 비정상적인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거나 과도한 가사업무, 외부에서 비교적 가벼운 충격을 받았을 때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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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봉춘 원장은 “급성요추염좌는 보통 1개월 정도 올바른 치료를 받고 나면 환자의 90% 정도가 회복되지만,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만약 올바른 치료에도 낫지 않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요추염좌는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치유됐다고 느끼기 쉽고, 관리에 소홀해진다. 지속적인 물리치료와 허리에 무리 가지 않는 운동을 꾸준히 해 2차적인 질환 발생을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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