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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줄줄... 옆 사람도 괴로운 '다한증, 액취증'

세연마취통증의학과 | 작성일2022-07-20
5,508
■보도매체 : 한스경제

■보도기사 : 땀이 줄줄…옆 사람도 괴로운 ‘다한증·액취증’

■보도일자 : 2022-07-08


[한스경제=홍성익 보건복지선임기자] 영상 30도 이상 올라가는 등 여름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여름 열대야 같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손, 발 등 많은 땀이 나는 다한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다한증은 지하철이나 사무실 등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 해보고 상태가 심해지면 전문의를 찾아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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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봉춘 원장은 “땀이 많은 여름철에는 목욕을 통해 청결을 유지하고 땀이 잘 나는 겨드랑이 부위는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면 다한증이나 액취증은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직장인의 경우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를 기피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올바른 진단을 받고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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