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염좌

활동을 자제하며 소염제 등의 약물 복용과 물리치료로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1~2주 이상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 MRI 등의
정밀 검사로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전방 전위증

증상이 경미할 경우, 과격한 운동은 금지하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복용하며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과 재활치료를 병행합니다.

척추 측만증

성장 중이고 측만 각도가 20~40도인 경우, 보조기 착용을 통해 교정을
합니다. 하지만 40~50도 이상인 경우 수술적 치료를 행해야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세연에서는 정신적 약제 투여 외에 통증이 있는 국소 관절의 관절강 내에
약물 주입과 혈액 순환을 높여주는 신경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증상 완화에
최선을 다합니다. 통증 경감 후, 물리요법으로 근력저하, 관절운동영역
감소, 관절 변형 등의 방지를 도모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별 생활습관
또한 전문의가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골다공증

척추에 추간관절치료를 시행 후, 성상신경절 치료로 신체의
자율신경기능을 유지합니다. 만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의 경우,
신경에 치료 약물을 투여하여 통증을 경감시키고 있습니다.

턱관절(악관절통)

턱관절 디스크 치료, 저작근 유발점 치료, 성상신경절 치료 등으로
부정교합을 교정해야 합니다. 또한 턱관절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치료도 병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