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신사동 개원 이래
세연의 변함없는 초심은...

안녕하세요.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최봉춘입니다.

1996년 신사동에 개원하고 변함없이 한 지역에서
수많은 환자들의 다양한 통증을 치료했습니다.

매일 아픈 사람을 만나는데 아직도 환자가 아파하면 긴장됩니다.

전공의 시절 아침 회진마다 침상의 깊은 신음을 들으면서
‘과연 수술만이 최선인가?’ 깊이 고민했습니다.

예전에는 물리치료가 막히면 수술 밖에는 방법이 없어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부담이었습니다.

저는 수술이 아닌 대안을 찾았고 2007년에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척추 비수술 치료를 도입했습니다.

세연의 초심은 변함이 없습니다.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비수술 치료가 진료 방침입니다.

세연에 오시는 모든 분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