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1세의 남성입니다 2017년 10월쯤 엉덩이와 허리통증으로 병원에 내원하였다가 여러가지허리 병명으로 입원하여 시술을하자고 해서 풍선확장술을 받았으나 10일후 다시 통증이와서 재시술을 하였으나 마찬가지였읍니다 포기하고 일을 하였는데 그동안 몰랐는데 골다골증이 있었읍니다 그로인해 척추압박골절 요추 2.3.4 흉추 11.12번 이 골절되어 두달입원 하면서 가만히 누워만 있었읍니다 골다골증으로인해 골시맨트를하면 다른성한곳이 부러질가능서이 있다 하면서 시술을 안했읍니다 퇴원후 통원치료를 1년3개월이나 받았지만 지금도 2017년증상이 입니다 허리가 뻐근하게 아프면서 일어날때 엉덩이와 같이 통증이 온다는것입니다 MYI찍은병원과 MRI 보여준타병원에서 제각각 진 단을 내립니다 하물며 골절된 허리를 결핵성척추염이 의심된다하면서 온갓 검사도 다했읍니다 내가봐도 골절된곳이 시커멓게 보이던데 골절이 아니라 해서 대학병원 골절로 진단받았읍니다 현제 산재에서 압박율이 심하다하여 11급 장애판정을 받았읍니다 제대로 치료가 안되니까 제맘엔 내시경으로 한번 살펴보고 이상이 있으면 시술이던 뭐던하고 싶은마음입니다 원장님 제같은 경우 어떻게 무슨치료나.시술을 해야할까요 병원들마다 왕래하여 진찰을 봗아봐야 한다는 소릴하도 들었고 가보니 한결같은 진단이고 그냥 주사몇방으로 끝났읍니다 어떤치료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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