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부터 갑자기 걷다가 다리가 힘들어지어 조금 쉬면 다시 걸을 수 있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지금은 더 자주 발생합니다. 혈액외과 병원에 방문하여 초음파 촬영결과 직경 4센티정도의 물혹이 왼쪽 무릎 뒷편에 나타났고 의사는 베이커 낭종이라는 병이라고 합니다. 물리치료나 물혹의 물을 빼주는 형태로 일단 비수술로 진행할 수도 있다는 인터넷 정보를 알고 이제 정형외과 병원을 방문해 보려고 합니다. 비수술적인 치료를 먼저 한 후 안될 경우 수술도 고려하려 합니다
이 정도의 증세이면 수술을 해야 하는 건 지 만약 수술한다면 비용은 얼마정도 예상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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