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매체 : 경향신문
■ 보도기사 : [건강]추석후 찾아온 손목 통증, ‘손목터널증후군’ 같네요
■ 보도일자 : 2010-10-07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반복된 사용으로 생긴 염증이나 부어오른 인대, 근육이 손목을 지나는 정중신경(팔 신경얼기의 안쪽과 바깥쪽 다발이 만나 이루는 신경)을 압박해 생기는 증상입니다. 갑자기 손목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나 작업을 오래 하면 증상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기사 본문 中』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명절이 지나고 손목이나 팔, 어깨 등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주부 환자들이 많은데 이 중 상당수가 손목터널증후군”이라며 “추석 이후 발생한 통증이나 저림증세가 보름이나 지났는데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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