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세연마취통증의학과신사역정형외과 - 세연마취통증의학과

언론에 비친 세연

HOME > 세연 커뮤니티 > 언론에 비친 세연
제목 [중앙일보] 꼬리뼈내시경 이용, 약물 주입하면 좋은 효과
글쓴이 세연
날짜 2010-11-08 [11:42] count : 11931
SNS

■ 보도매체 : 중앙일보
■ 보도기사 : 꼬리뼈내시경 이용, 약물 주입하면 좋은 효과
■ 보도일자 : 2010-11-08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상 이상이 없지만 허리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내시경을 이용한 꼬리뼈내시경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저희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팀은 2010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321명의
꼬리뼈내시경술 치료 성적을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통증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기사 본문 中』

일반적으로 MRI 영상에선 디스크의 탈출이나 퇴행성디스크, 인대가 두꺼워져 있는 것은 잘 보인다. 하지만 신경 주위에 있는 염증이나 유착이 심한 경우는 놓치는 경우가 많다.
꼬리뼈내시경술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정확히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 원장은 “내시경으로 이상 부위를 진단 할 경우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내시경술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바로가기』

☞ 중앙일보 기사보기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