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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파나뉴스,코리아헬스로그,병원신문] 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글쓴이 세연
날짜 2011-10-24 [19:06] count : 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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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매체 : 메디파나뉴스,코리아헬스로그,병원신문
■ 보도기사 : 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 보도일자 : 2011-10-23  


『기사 본문 中』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회장 김기성)는 10월23일 연세대의대 1층 대강당에서 제17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에 최봉춘 원장(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선출했다.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초음파의 원리와 임상에 쉽게 적용하기'(배만석 참통증의학과의원)를 시작으로 '최근의 더욱 쉽고 성공적인 방법의 신경성혈술의 모든 것'(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문동언 교수)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이어서 △통증외래에서 꼭 필요한 C-ARM을 이용한 다양한 신경치료술(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연동 교수) △긴급제안 마취통증과의 현재 위치와 미래에 대해(인제대 상계백병원 홍기혁 교수) △TMJ 통증과 두통의 새로운 접근법과 치료법(홀리스틱치과 금구석 원장) △C-ARM의 효과적인 안전한 사용방법(연세바른의원 권량) △초음파를 이용한 다양한 peripheral nerve block의 노하우(안산 최재활의학과 최재익) △통증외래에서 PRP를 이용한 효과적인 치료법(피오니의원 이희전) 등에 대한 연제발표가 있었다.

김기성 회장은 “현재 PRP(혈소판 풍부 혈장)치료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여러 임상에서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미리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으며 마취통증의학과 주요 치료방법인 신경차단술이 타 과에서 시행하는 빈도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회원들이 더 나은 지식의 습득과 치료기술을 연마해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2002년 의료법이 개정되어 전문과목명이 마취통증의학과로 변경됐지만 대한의학회 산하 모학회가 마취과로 사용하면서 혼선을 빚고 있어서 모학회의 명칭을 전문과목명과 일치하도록 하여 학회의 위상을 굳건히 한다는 취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내용은 △대한마취과학회 현재 명칭 유지 △대한마취통증의학과학회로 변경 △대한마취통증의학회로 변경 등 국문명칭 변경과 △The Kore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The Korean Society of Anesthesiology and Pain Medicine 등 영문명칭 변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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