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매체 : 중앙일보 비수술을 모토로 한 세연통증클리닉의 모든 의료진은 마취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전문성에서 다른 병원과 차별화되어 있다. 또한 최봉춘 원장을 비롯한 모든 의료진이 직접 진료에서 치료까지 ‘맨투맨’ 치료를 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에 맞는 가장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최봉춘 원장은 라츠 박사의 신경성형술, 로스테인 박사가 개발한 꼬리뼈(경막외강) 레이저 내시경술 등 비수술 치료분야에 명의로 인정받고 있는 의료진과의 공동시연을 통해 세계적인 최신 치료법을 도입해 국내 비수술 치료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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