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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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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경제][팔]손발 시림 교감신경 이상 때문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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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1-05-31 [00:00] count : 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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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며 손발이 시리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손발이 차갑고 시리거나 통증이 심해져 밤잠을 설치는 사람이 있다.     특별한 질환이 없으면서도 손발이 차고 시려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은 정상인보다 말초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기 때문.      이영철 세연통증클리닉 원장은 혈관과 신경 손상이 없으면서 손과  발이 지나치게 활성화한 교감신경기능을 정상으로 회복 시켜주면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예전에 교감신경을 수술로 잘라냈지만 최근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 C자형 영상증상장치를 사용해 가느다란 바늘로 허리 교감신경  을 찾아 치료제를 주입한다고 말했다.     치료방법은 초기에는 교감신경에 이완제를 주사해 교감신경기능을  정상으로 회복 시켜준다. 이완제로 개선되지 않을 때는 신경파괴  약을 주사해 아예 신경을 끊어 버린다.      이 원장은 이 수술법은 40분밖에 안걸려 간편하며 국소마취를 하고  시행하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치료 후 즉시 효과가 나타나며 일상 생활로 바로 복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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