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매체 : 로이슈
■보도기사 : 평창 동계 올림픽 열기 겨울스포츠 건강하게 즐기려면
■보도일자 : 2018-02-15
무리한 겨울 스포츠... 자칫하면 척추손상 및 신경손상, 하반신 불구까지 유발
올해 겨울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문에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하지만 날씨가 많이 추워진 만큰 몸 상태를 신중하게 고려해서 즐겨야 한다. 겨울에는 몸이 굳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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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통증클리닉의 최봉춘 원장은 "추간관절증은 아침에 일어날떄 허리가 굳고 아파서 일어나기 힘들 정도지만, 몸을 움직이고 시간이 지나면 큰 불편은 느끼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아침에 일어난 후 몸을 뒤로 젖히거나 허리를 돌릴때 통증이 심해지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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